감사의 글입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도 하루 잘 보내고 이렇게 앉았습니다.
좋은녀석으로 보내드려야하는데
그래도 맛있게 드실것같아서 달리 인사하지않았네요
항상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묵묵히 이렇다저렇다 말씀없이 지켜봐주시는 모습네
한해 또한해 그러고로 정이되어 새삼
가족이 된듯 얼마나 위로가되는지모른답니다.
아이농장은 아직도 사과를 따고있답니다
아지고 2주는 이렇게 보내야할것같네요
그럼 항상 이렇게 뵈면서 행복한 화답이 될수있으시길 바라면서
하루 잘 마무리하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이전글감사의 글입니다. 14.11.07
- 다음글사과 주문했습니다~ 14.11.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