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잘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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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은 또 새 문을 열고 일몰에 여념없는
하루하루 거듭나고있지요
추위와 달리 벌써 새순이 땅거미를 뚫고 나오던걸요
그리고 수선화도 파아란 새싹이 나오는걸보니
봄은 역시 3월로부터 시작되는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안녕하시죠
저처럼 봄맞이도 잘하고있구요
조만간 노오란 수선화가
세상을 열어보일것같아요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아이농장의 사랑 가슴으로 마음껏 느끼시길...^^
언제나 따뜻한 마음 또다시 느끼게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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