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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 확인했습니다.
안녕하시지요?
하루하루가 벌써
한해 절반을 지나가는
시쯤에 와서보니
시간이
참 빠르다싶습니다.
상품은 오늘
보내드리겠습니다.
건강 잘 치키시고
남은 오월도 행복하게
즐겁게 보내세요.
마침
이렇게
인사드리게되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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