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름이 비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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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름이 비로구나
간혹 주루룩 떨어져내리다가
멈춘 네 모습에서
철부지같은 그런 어리광이 보이지만
그래도 위대해보여...
오늘내일하며
자연의 녹색은
갈색으로 변하고있었지만
오늘 내린 비로 갈증을 해소해준
이 고마운 어리광을 사랑스럽게
지켜볼뿐이다.
얼마남지않은 사과도
회원을 위해
단체 급식을 멈춘상태이지만
그것마져 겨우 겨우 연명해가는
하루하루들,
또다시 새 한해의 농사를 지켜보면서
자연의 위대한 뒷발질을 바라볼뿐이다.
사랑을 먹고사는것 같지만
사랑만으로도 될수없는 그것이 자연재해다.
건강한 지구를위해
내부터 실천하는 그런 아이가 되자.
비야 이제서야 네 이름앞에
더 절실함을 붙이게되었음을 하지만,
깨달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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