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벌써 울의 흔적을 채워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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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빛속에 겨울산이었던
동산은 벌써 우거진 나무들이 잎을 틔워 무성한
숲속이 다되었습니다
어느순간에 일어난 장난처럼
꽉차있는 숲속은 여름맞을 준비를 하는듯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가고있습니다.
아무 말없이 그저 소리없이 이뤄가고있는
그때그때의 순간을 사람들은 아무 배고픔없이
바라보고싶을때 바라보는 우상처럼
그러기에 인간인가싶습니다.
최고의 정상에서 인간이란 선물을 받아
더 그릇된 사고로 한순을 바라보며 가는것이아니라
영원한 내일을 이어가며 살아가는 영장에 혼을
물러주며 살고싶은 ...그러기에 사람이라고...하지만,
오늘도 그 가치를 잃어가듯 퇴색된
빛바램이 되고있습니다.
우리가 받은 저 아름다운 숲을 뜨거운 가슴으로
느끼며 손에 손을 쥐고
봄에 진실을 오늘 다시 재개해가며 대자연을 되새겨봄직하지않을까요
오늘도 작은 열매솎기를 하면서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는
인간의 탈을 선물받고싶습니다.
우리는 사람이랍니다
그러기에 소중함을 기억하기위한 느낌이 있기에
그 존재성을 잘살려가며 살아야합니다.^^
나는 오늘의 사람이지만 내일 이어갈 사람들을위해
우리는 필요한 오늘을 살아내야합니다.
그것이 겨울산이 주는 봄에 기운입니다.
서로 공생하며 영위해가는 저들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바라보며 진실이 어디에 있는가를 알아가는 꽉찬 숲속처럼
그렇게 남아있는자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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