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적과를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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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농장은 3차 적과를 하고있습니다
사과 솎는일이 참 길기도합니다
고단한 고행의 길처럼
맞습니다.
아이원의 이 시기는 고행의 길입니다
여름못잖는 더위를 업고 철렁거리는 가슴으로
사다리를 타고내리며 하루 빛과 다투는 일은 투쟁입니다
하지만 삶은 미래를가지고 태어난 행운이기에
희망을 느끼며 힘을 냅니다
우리가 소유하기위한것에 대한 대가를 치루기위한 인고에 부활
이렇게 막연히 찾아드는 파도의 힘은 바로 꿈이었습니다
멀리있는 것이 아니라 가을이 성큼성큼 보이는 꿈
또 하루가 더 가까워져오는 시간이
알고보니 희망이었습니다.
하루도 이렇게 시작을 해봅니다
꿈을 안고서 말이지요
고난의 삶을 희망으로 돌리는 꿈을 바로보며
열심히 살아갈수있는 현실앞에
오히려 감사를 느낍니다.
오월에 마지막 적과가 되길 빌면서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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