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6월 오늘이 며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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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커피를 한잔 내렸다
아이원의 하루일기가시작되는 시간이다
바람이 불기시작하는
그러면서 세기가 점점
가속을 더하고있다
산새들은 제각각 소리를 내고
그러다 한 녀석은
엉뚱하게 꺅걱거리며
혼선을 일으킨다
참새의 작은 둥지인 기와속에
작은 아이들도 삐꼼 비를 내려다보고있는듯
오월의 시각을 자유롭게한다
어느듯 한모금 남은 찻잔에 내얼굴을 내려다본다
한결같은 느낌을주는
야생화에 숨소리가 연상에 애인같다
열애하는 느낌이다
비가오니 참 한가롭다
그리고...
오월인 줄 알았는데 유월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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