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을 멈추게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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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이 시작된지 벌써 손가락을
하나만 빼면 헤아리기 좋을 듯한 그런 날짜다
잠깐 내린 비를 바라보니 어쩜 그렇게
한 움큼 내리기 힘이 들까싶어서
한참을 바라보게 된 하늘,
그래도 약간 찌푸린 모습이 한차례
더위를 식히기엔 좋을 듯싶다
이렇게 8월도 멈춰줬으면 하고
어거지 놓는다.
까맣게 옷을 입은 물잠자리는 어느새 여름의 물가에서
더위와 함께 즐기는듯하고
어느덧 내린 밤하늘 어둠은 이 밤에 시작을 알리고
여름더위에 살을 태운 사과의 살갗은 어떻게 치유를 할지
안쓰러워지는 마음이다
계절사과의 한품목이 끝나고 다시 시작된 또 한 품목에 종류는
이렇게 시작을 하게 되는데 더 이상 상처 없이 잘 아물어 갔으면 싶은
빈도 약한 인사로 마음이라도 같이 다독여본다
그래야 사람의 마음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벌써 과원에 풀이 한 뼘 정도 자랐다
내일이면 주인이 볼 테니 또다시 고할 테지
어기장이라도 놨으면 싶은 마음이다
아니 혹여 이 아이들도 이대로 8월이 멈춰주길 빌고있지않을까
한 줌의 풀도 시퍼른 칼날앞에 기도하며 넘어가긴 싫을테지
같이 아파하는 날이다. 그렇게
어우려져 살아가고싶은 마음이다.
하나만 빼면 헤아리기 좋을 듯한 그런 날짜다
잠깐 내린 비를 바라보니 어쩜 그렇게
한 움큼 내리기 힘이 들까싶어서
한참을 바라보게 된 하늘,
그래도 약간 찌푸린 모습이 한차례
더위를 식히기엔 좋을 듯싶다
이렇게 8월도 멈춰줬으면 하고
어거지 놓는다.
까맣게 옷을 입은 물잠자리는 어느새 여름의 물가에서
더위와 함께 즐기는듯하고
어느덧 내린 밤하늘 어둠은 이 밤에 시작을 알리고
여름더위에 살을 태운 사과의 살갗은 어떻게 치유를 할지
안쓰러워지는 마음이다
계절사과의 한품목이 끝나고 다시 시작된 또 한 품목에 종류는
이렇게 시작을 하게 되는데 더 이상 상처 없이 잘 아물어 갔으면 싶은
빈도 약한 인사로 마음이라도 같이 다독여본다
그래야 사람의 마음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벌써 과원에 풀이 한 뼘 정도 자랐다
내일이면 주인이 볼 테니 또다시 고할 테지
어기장이라도 놨으면 싶은 마음이다
아니 혹여 이 아이들도 이대로 8월이 멈춰주길 빌고있지않을까
한 줌의 풀도 시퍼른 칼날앞에 기도하며 넘어가긴 싫을테지
같이 아파하는 날이다. 그렇게
어우려져 살아가고싶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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