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입금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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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넘 추워요^^
지금 작업장에서 나왔네요
저녁은 드셨어요?
오늘 보름이라서 몇가지 나물을찬으로 오곡밥을 맛있게하여
친구분들을 불러서 같이 나눠먹었답니다.
시골의풍습이 차츰 길을 잃어가고있는듯해서
아쉽고 허전한 마음이랍니다. 하지만 한편
넘 바쁜세상에서 젊은이들만 탓할수없는 입장이다보니
나름대로 최대한 시골의 향수를 지키려고 노력하지만
가끔은 버거워지네요
이젠 나이가 들어가는 중인가봐요.^^
사과는 기본 사이즈보단 큰 아이들로 넣었네요
아기사과가 아쉽지요?
오늘도 영원한 시간처럼 소중하게
잘도 품었네요^^
항상 그렇듯이 건강 잘 지키시면서
그리고 행복한 시간 느끼면서 한해 같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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