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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사과
댓글 4건 조회 57,340회 작성일 15-03-0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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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무척 차거웠어요

아직도 오싹하네요

작업 끝내고 이제 들어와서

저녁먹었습니다.

명절 떡국을 아직도 즐기고 있네요

안녕하시죠 에궁 그러고보니 인사가 늦었어요

오늘 사과 배 혼합 보내드렸어요^^ 잘 들어가길 기도드리면서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추운 날씨에 몸 따뜻하게 하는것 아시죠?

감기 조심하시고

하루하루 따스한 시간으로 채우시면서

행복함도 가득 느끼는 그런 새해의 시작들 이뤄가시길

바랍니다.

그럼 또 뵙겠습니다.

아이들도 건강한 모습 꼭 그대로이길 빌면서

봄이야기 듬뿍 담아가시길 또한 기대합니다.

감사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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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과님의 댓글

아이사과 작성일

^^ 저희 집에서는 아주 귀한 크기랍니다.
그런 크기가 아마도 찾기힘드는과일인데 지난해는
그해 기후변화에 자라준 덕분이랍니다.
저희도 처음이예요
그리고 선물하시려고하는주문하신줄 알았지요^^
가정에서 드시긴 좀 크기가 워낙...
하지만 아이과원의 보기드문 아이들이니만큼
함 드셔보세요^^
시금치도 조금밖에 안 넣었죠?
시어머님께서 조금씩 맛보기만 넣으시는것같더라구요^^
다음에 제가 넉넉하게 보내드릴게요 ㅎㅎ
요즈음 공기가 너무 탁하더라구요
목 잘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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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님의 댓글

김성은 작성일

잘 받았습니다.
저 상자 열어보고 깜짝 놀랐어요 ㅎㅎ
평소 중간 크기의 과일만 먹다가 큼직한 녀석들이 들어 있어서요.
다시보니 사과 배 혼합형으로 작은과도 있네요
그걸 모르고 큰과를 주문했어요 ㅎㅎ
덕분에 최상품 과일을 먹게 됐어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아 그리고 같이 보내주신 시금치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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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le님의 댓글

battle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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