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비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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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큰 불은 꺼졌습니다.
넘 바빠서 새벽 셋시에 눈을 붙이고
아침일찍 시작을하다보니
힘들기도하네요
오늘도 탑차에 두차를 올리고
일하시는 아주머니들께 감사하면서 하고있습니다.
배송이 잘 되어야하는데
벌써 밀리나봅니다.
그래도 기도하며 기다려보네요
잘 들어가라고...
컴이가 간혹은 느닷없이 왔다갔다하면
정말 난감하지요
저도 많이 당해본일이라.
주문하신 사과는 모두 잘 보내드렸어요
명절 잘 보내시고
즐건운 마음으로 새해 잘 품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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