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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비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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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사과
댓글 0건 조회 5,750회 작성일 15-02-1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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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큰 불은 꺼졌습니다.

넘 바빠서 새벽 셋시에 눈을 붙이고

아침일찍 시작을하다보니

힘들기도하네요

오늘도 탑차에 두차를 올리고

일하시는 아주머니들께 감사하면서 하고있습니다.

배송이 잘 되어야하는데

벌써 밀리나봅니다.

그래도 기도하며 기다려보네요

잘 들어가라고...

 

컴이가 간혹은 느닷없이 왔다갔다하면

정말 난감하지요

저도 많이 당해본일이라.

주문하신 사과는 모두 잘 보내드렸어요

명절 잘 보내시고

즐건운 마음으로 새해 잘 품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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