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를 받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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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벌써 배송과함께 곁들은지도 꽤 시간이 흘렀습니다
한해 한해 스칠때마다 명절로 인해 탄력을 받게되는것같습니다
무슨 일이든 일은 열심히하지만
양과 음이 함께 동조되는것같아요
더러는 실수때문에 오해도사고 더러는
자못 고질적인면때문에 힘들기도하지만
그래도 사람사는 세상은 남다름없이 받아드리는것에서
차이가있는것같아 지금은 흐뭇한 만남과 함께
시작을하고 고마움을받고 배우고 그러면서
또 정신을차리고 이렇게 살아고있답니다.
좋은 소리에 기분으로 달래주고 남의 인생에서
내 일생으로 전환되는 그런 상황도
싫지만은않은듯
오늘도 그렇게 표현하고 이자리를 지키네요
힘을 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이젠 명절을 앞두고있는데 큰힘이 될것같습니다
그럼 ...사과 주문시에 인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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