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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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죠?
이렇게 마음남겨서 감사드립니다.
벌써 긴세월이지요?
오늘은 좀 빨리 배송을 끝내고 지금 들어왔답니다
진눈개비가 날리더니 어느새 그쳤더라구요
감기 조심하시고 얼마남짓 또 설날이
기다리고있어서 벌써 마음이 부산해지는듯
이것 저것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벌써 예약이 시작되는걸보면
아마도 미리 선물 배송이 시작될것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뭔가를 전하고싶은데 좀체로 표현할길이 그러네요
암튼 아이의 대문은 언제나 기다리고있으니
시골 향수가 그립다 여기실때 놀러오세요
그러면 따뜻한 차한잔 같이 나눌수있는 행복이
참 좋은 시간을 맞이하게 해줄거랍니다.
그동안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잘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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