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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할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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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사과
댓글 0건 조회 5,600회 작성일 14-10-2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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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정성껏 잘 보내드리겠습니다.
가을의 맑은 하늘빛속에 또 하루를 그려넣어봅니다.
내일부턴 견학오는 분들과 지속할 시간들을
차근차근 가을과 함께 채워볼 참입니다.
계속 가을걷이가 시작되는 무렵
회원들과 연속 함께해야하는 시간들을
바라보면서 힘들지만 나름대로 그 힘듦을
위해 마음을 비워봅니다.
내일부터 치뤄야할 농장 방문을
바라보면서 농장지기로 실현해야할 일터에서
조용히 한걸음 한걸음 걸어보네요.
빨간 사과빛이 참 곱습니다.
아직 때를 따라가지못하고 푸른빛에서
가을을 같이하려는듯 얼굴을 내민 아니들도
적지않지만 그래도 가을은 가을인것처럼
마음이 부산해집니다.
사과는 오늘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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