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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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잘 다녀오셨어요
그래도 틈틈이 인사 드릴수있어서 정말 오랜 기억입니다.
완연한 가을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행하기엔 좋은 계절이지요
여행을 좋아하는 저로선 참 부럽습니다.
잦게는 못가지만 틈있으면 산과 특정의 지역 그리고
외곽 지역으로 많이 떠나는 편입니다만
막상 이렇게 뵙고 여행이야기를 접하다보니
가슴이 쿵쾅거립니다.
오늘은 이곳엔 비가 내립니다.
많은 비는 아니지만 쉬엄 쉬엄 순간을 이어가네요
하지만 그 틈을 타서 배수확을 좀 했답니다.
미끄러워서 몸은 괴로웠지만 그래도
수확에 기쁨은 넘쳤습니다. 많은 벌레들이 해를 쳤지만
같이 살아가기위한 공생이겠죠?
보내드린 두손에
아마 좋은 선물이 되리라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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