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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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죠?^^
봄이 이렇게 가네요
슬픈일 모두안고 험한 한탄스런일까지도 모두 품고
물거품처럼 가라앉길 기도해봅니다.
깗게만 느껴지던 봄이
금년엔 왜 이렇게 길게만 느껴지는지
나라에 힘든일 때문에 아무래도 더
그렇게 느껴지겠죠?
사과는 보내드렸으니
반가운 인사가 되겠지요?
건강하시고 항상 배려에 인사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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