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너무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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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김수빈입니다.
매번 명절후에는 인사를 못드려서 죄송했는데
다시 찾아 뵈어서 다행입니다.
항상 보내주신 사과는 잘 먹고 있습니다.
사과 플러스 마음과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소재
항상 감사할 따름입니다.
조그만한것 딸아이가 졸업한 유치원에 보내는데
명절사과와 맛이 같은것인지 (그 맛이 좋은데)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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