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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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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사과
댓글 0건 조회 5,655회 작성일 14-01-0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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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셨군요^^
바람이 찹니다.
한해를 이렇게 보내고
또 새 한해가
머문자리에 과연 나는
나는, 정말 뒷 말이 이어지질 않습니다
빠르다고했더니 정말 더 빨라지는 듯한 느낌까지도
함께 등에 올려놓은듯,
 
안녕하시죠^^
괜스레 인사를 주셨네요
오늘부터 추워진다고합니다.
벌써 명절주문이 시작되는듯하네요
오늘도 명절 선물주문이 시작되는것을 보니,
명절선물은 보내실 날짜와 함께
기재하시면 그날짜에 맞춰서 보내진답니다.
전화로 다시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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