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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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일요일이지만 집으로 사과 사러오시는 분들때문에
꼼짝도 못하고 이렇게 집을 지키고있답니다.
실은 오늘 외출을 좀하려고했거든요
에구 인터넷도 불통이고해서
오늘은 이래저래 하루 빈 공터에서 삽니다.
올만에 차한잔으로 심신에 충전을하네요
한해도 얼마남지않았는데 마무리잘하시고
행복한 시간나들이로 행복지수올리세요
오늘 내가 살아있다는 것은
시작에 배려가 아닐까요
기회를 주는 또한번에 이유같은거말이지요
아무튼 살아있다는 존재성은 중요한것이니만큼
우리 잘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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