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조희무 2번째 사과 주문입니다. 2019년 1월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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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잘 확인했습니다.
교수님 편안히 주무세요.^^
이젠 겨울도 다 간듯
겨울이 봄처럼 머무네요.
욕심같지만 명절까지는
좀 조용히 지나갔으면 바래봅니다.
제가 욕심 많지요?
교수님께서도 새해에는
더 많은 행복 이뤄가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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