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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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9년이네요.
일년에 두 번 설과 추석에 만남이~
아이를 낳기전부터 시작해서
우리 아이가 13살이 되었으니
벌써 인연이 15년이 되어가나봐요.
연락은 못드려도 늘 밝은 목소리와 웃음으로 대해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복된 일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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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9년이네요.
일년에 두 번 설과 추석에 만남이~
아이를 낳기전부터 시작해서
우리 아이가 13살이 되었으니
벌써 인연이 15년이 되어가나봐요.
연락은 못드려도 늘 밝은 목소리와 웃음으로 대해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복된 일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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