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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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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39회
작성일 17-11-0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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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사과 수확을합니다.
하루종일 달림박질하였더니
힘이듭니다.
벌써 하루해가 넘어간듯
컴컴한 시간이되어가고
지금은 배송작업을하려고
준비하고있습니다.
역시 가을은
풍성함이좋은듯
일은 고달프지만
그래도 기쁜시간입니다.
하루 이렇게 마무리하고
한주도 거의 막바지지만
기분에 개의치않고 잘 살아보려고합니다
그럼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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