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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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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사과
댓글 1건 조회 7,536회 작성일 16-06-2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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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다녀가셨네요^^

지금은 많은 일 가장 바쁜일은 그래도

잠깐 물러간 시간이라 세상도 구경하고

주변 자연도 함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그동안 안녕하셨지요?

갈수록 더 바빠지는 그날그날이 왜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지금은 잠깐 생각을 접을려구요

과원이 갈수록 힘든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아직은 좀 더 참아보려구요.

 

아이들이 벌써 그렇게 다 큰 청소년이되었네요

그러니 세월을 어찌 헤아릴수있을까싶네요

눈 깜빡하면 이렇게 말없이 오고가는 시간이

세월인것을요.

실은 저희 아이들 둘도 8급 공무원으로 모두 입적했습니다.

지난년도에 모두 같이 들어갔어요

간호원졸업한 아이는 시보건소에 들어가고 사대졸업생은

행정공무원으로 근무하고있어요^^

이모든게 많으 성원을 해주신 덕분이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할일이지요.

 

ㅅㅏ과는 오늘 보내드릴게요

항상 건강하시고 더위 조심하시길 바라면서

하루 이렇게 인사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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