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주문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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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이렇게 바쁜 티를 냅니다.
정작 인사를 드려야하는데 이제서야
거울을 보듯 바라보고앉았습니다.
하루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그저 낮이고 그저 어두워져야
밤인줄아는 그런 삶에 전쟁을 치루고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분들과 그리고 그리웠던 분들
생각하면서 고마웠던 분들을 다시 기억하게하여
참 행복하고 보람된 시간인것같아서
다시한번 만남에 장을 선호해봅니다.
명절선물은 모두 보내드렸기때문에
아마 들어갈겁니다.
제가 다시 확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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