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먹고싶어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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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오늘 보내드리겠습니다.
한창 수확기를 맞아서
사과를 따고있지요
지금은 1농장은 끝내고 2농장 사과따기에 들어갔습니다.
금년에는 더운기후탓에 사과가 많이 자라질못해서
큰과가부족할것같습니다.
아이를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벌써 몇 년도 아닌 십년이란 세월을 같이했네요
곰곰히 생각하면
참 추억도 많답니다.
긴긴세월동안 어떻게 정리를 하면서
남은 삶을 되돌아볼때 더 즐거울수있을까하는
생각도 문득 들때가 있어요
암튼 꼭 기억하는 사람으로 남자구요
그리고 그런 관계속에서 서로의 염원속에서
오늘처럼 그렇게 살아가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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