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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먹고싶어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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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사과
댓글 0건 조회 3,361회 작성일 15-11-1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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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오늘 보내드리겠습니다.

한창 수확기를 맞아서

사과를 따고있지요

지금은 1농장은 끝내고 2농장 사과따기에 들어갔습니다.

금년에는 더운기후탓에 사과가 많이 자라질못해서

 큰과가부족할것같습니다.

아이를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벌써 몇 년도 아닌 십년이란 세월을 같이했네요

곰곰히 생각하면

참 추억도 많답니다.

긴긴세월동안 어떻게 정리를 하면서

남은 삶을 되돌아볼때 더 즐거울수있을까하는

생각도 문득 들때가 있어요

암튼 꼭 기억하는 사람으로 남자구요

그리고 그런 관계속에서 서로의 염원속에서

오늘처럼 그렇게 살아가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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