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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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오늘 보내드렸으니
밖에 두고드세요
숙성이되면 맛이 더 좋을테니요^^
그리고 오늘은 체험학습생들이 관광차2대를 내려놓고나니
정말 바빴습니다
작은 아이들의 고사리손으로 사과를 따고
시골의 가을풍경을 마주했으니
70명넘는 인원수에 하루는 꽉찬 채움이었습니다.
이제서야 가을하늘이 보이는
어둡지만 평화롭습니다.
그럼 또 뵈요 배수확은 내일까지하면
끝날것같습니다.
오늘도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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