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사과주문하신 모든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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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덕분에 명절사과는 모조리
잘 소화하였습니다.
서로 공동체아닌 공동체처럼
힘든일이 있으면 도와주는
십시일반에 마음으로
든든하게 해주신 그마음
정말 어디에 비할바아닌
보석같은 사람에 마음이었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물결처럼 움직일때
그것이 사랑인양 사람과사람사이의
징검다리처럼 이런 결실이구나하였습니다
태풍이 지나가는 길에서도
회원님들의 한분 한분에 그 마음이
새롭게 망을 형성해서 막아내듯
기도처럼 잘 지나갔길래
정말 행운처럼 결코 행운은 아니리라하면서
감사한 기도를 받았습니다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마음 전합니다.
P.S: 명절사과주문건입니다
명절사과 주문건은 10일까지 모두 발송해드렸으니
혹여, 잘못 분실되었거나 받지못하신분들
그외 일로 상처받지마시고
꼭 연락주세요.
항상 아이는 서툰 행동이지만 회원님들 옆에 있답니다.
금년 추석도 풍성한 한가위보름달처럼
꽉찬 행복으로 즐거운시간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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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dfg님의 댓글
sdfg 아이피 (119.♡.158.44) 작성일
이날 처음으로 장타를 생산했다. ‘진품’ 인증을 해주는 건 쉽지 않다. ‘프리미엄’판매하려는 목적이 크다. 있는 수입 통관이 완료된 상품이다. 18부터 캔버스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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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경험도 있다. 그러자 신기한일이 벌어 졌다. 기가 막힌 표정으로 이수련을 노려보고 입을 열었다. 가방을 가지고 싶어 연차를 내고 왔다. 빅클럽이 탐을 내는 이유이다. 그의 백의와 잘어울려 고결한 기품이 절로 우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