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사과의 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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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님들의 가정에도 봄볕이 찾아왔겠지요?
그동안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하여
봄소식겸 해서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항상 따뜻한 손길 너무 감사히 잘 어루 느끼고있습니다.
금년 사과가 아직 남아있기에 긴 인사를 대신하고있음이
어쩌면 반가운 만남이라고 할수도 있겠지요
회원님들과 함께 인사를 주고받고 있다는 그 자체만에
반가운 봄소식은 없겠지요
아직도 상큼한 사과에 기운을 돋고 그리고 기쁘다고하신
여러분들의 고마움이 오늘의 아이사과를 탄생하게 한
사랑이겠지요 그리고 행복이겠지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봄처럼 그런 하루하루의 따뜻한 기도가 가정에 기운으로
다시 소생되시길 빕니다.
건강하십시요.
그럼 좋은 시간들과 함께 사과꽃 향기도 같이 맡으세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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