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잘 보내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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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사과 (175.♡.140.63) 작성일 24-02-13 13:52 조회 220 댓글 0본문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새해 명절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너무나 바쁜 마음으로 채 움직일수있는 여력이
따르질 못해 마음으로 거듭 인사드리면서
이제서야 인사 나눕니다.
명절 오고감은 순조로우셨는지요?
변함없이 같이 해주시는 분
언제나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시는분
간혹은 집까지 왕래해주셔서
뵙고 가시는분
목소리라도 듣고싶다고 직접 인사주시는분들
작은 재해 요동에도 걱정이 앞서
염려인사주시는분
항상 건강하시라라고
되래용돈까지 덧붙여 주시는 분들과 함께하는 그힘이
오늘날 이 아이농장을 일궈가고 잇다는걸
명심하면서 저도 항상 기억하며
과원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제는 한 가족이 되신분들이
주인이되신 흔적속에서
오늘도 그 용기와 함께하고 있음을
알기에 이렇게 늦지만 인사드립니다.
한해도 잊지않고 열심히
같은 자리에서
같이 웃고 울며 힘이되겠습니다.
그리니
회원님들께서도 꼭 지켜나아가야할자리에서
건강하게 잘 지켜가십시요.
그럼 한해도 파이팅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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